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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묵은지와 닭가슴살이 만나서 안주가 되었다.
오래된 김치 냉장고 속에서 잊혀진 채 늙어가던 묵은지, 3년인지 4년인지.. 넘겨지지 않는 배랑빡 달력마냥 마냥 늙어가다 갑작스레 세상구경, 말강물에 흔들흔들 때깔 곱게 목욕재계하고 생면…
농사꾼 조… | 2023-11-07 15:33:48
 
2727 해는 이미 서산에 빛을 숨기고..
이덕구 선생님을 따라 한라산을 올라간 열여섯 살 김민주, 할아버지가 되어 과거를 회상하며 부른 악보도 없고 제목도 알 수 없는 노래. 하여 어떤 이는 '없는 노래'라 이름지어 부른 노래, 한…
농사꾼 조… | 2023-11-02 13:01:09
 
2726 아리랑 고개 넘어 다시 개벽의 시작이다.
살아남은 농민군은 의병이 되었다. 우금티 패전 이후 농민군은 일본군과 관군, 유림이 조직한 민보군에 맞서 삼천리강산을 피로 물들이며 죽어갔다. 이렇듯 광범위하게 자행된 살육전에서도 살…
농사꾼 조… | 2023-10-23 10:53:35
 
2725 한우사골 마라탕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입맛도 그렇다. 토마토를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으나 더 이상 손이 안 간다. 그 입맛, 마라탕으로 옮겨왔다. 마라탕 좋아하는 아들놈 따라 고창읍내까지 나가길 몇 차례…
농사꾼 조… | 2023-10-15 12:57:18
먹는이야기, 마라탕, 혈당
 
2724 날아라 홍범도
사실 '홍범도=봉오동' 수준이었는데 홍범도 장군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다. 윤석열 덕이다. 올 봄 농민군을 주로 새기던 홍규 형 판화전(혼비백산-아리랑고개)에 갑자기 등장한 홍범도 장군. …
농사꾼 조… | 2023-10-14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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